나나


[ 휴게텔 ] [ 미추홀-샤넬 ] 나나

후기도우미7 0 1221

저번주부터 입맛다신 ㅎㅎ 나나씨 예약을 할려고 연락을 드리니

1시간정도 기다려야되는말에 두둥....

하지만 실장님께서 기다리는 보람이 있을꺼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실장님 믿고 기다렸습니다 ~.~

그후 시간이 되어서 방으로 들어가니 슬림한몸매에

이쁜 청순한 와꾸를 겸비한 나나씨가 서있네요 ~

첫만남으로 웃으며 얘기를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으니 드러나는 나나 매니저의 몸매에..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 ㅎㅎ

촉촉하니 매끄러운 몸매에 크디큰.. 슴가에 잘록한 허리.. 늘씬한 다리!!

아주 먹음직 스러워보입니다 ㅎㅎ

함께 샤워를 하고 난후 침실로 가서 나나 매니저의 서비스 타임 ~

저의 양쪽 꼭지를 시작으로 애무를 시작해주면서 내려가는 그녀의 입술의 촉감이 아주 좋아요 ~

제 알과 귀두를 맛나게 먹으며 절 괴롭혀 주네요 ㅋㅋ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다가 콘돔을 착용하고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

새어나오는 소리 가 넘나 야해 ~.~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데 느끼는 표정또한 !!!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그모습이 정말이뻐요 !!

자세를 바꿔가면서 그녀의 앞 옆 뒷 모습까지 감상하며 박습니다 ~!!

역시 마무리는 뒤치기죠.. ㅎㅎ 나나매니저의 뒷치기 떡감도 아주 예술이였습니다..

촵촵 붙는 느낌이.. 참 찰지고 쬽쬽 쪼아주는 느낌도 죽여줍니다 !!!!!

증말 시~~~원하게 마무리 했네요  ~!!

피부도 하얗고 촉감도 부드럽고 떡감 또한 상당히 좋았습니다 ~

잠시 떠들다가 인사를 하고난뒤 퇴실하고 나니

후기글을 쓰는 도중에도 아른아른 거리네요 ㅋㅋ

실장님 말대로 기다린 보람이 있는 나나매니저였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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