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블루문 ] 혜수
후기도우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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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23:34
낮시간에 시간이 살짝나서 블루문에 전활걸어 보니 혜수 예약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즐달기억이 있는 매니저라 편함마음으로 출발
꽤 오랜만에 보는건데 보자마자 바로 기억해 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혜수
이쁘고 한국말도 잘해서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처음 봣을때보단 살이 좀빠진듯하네요 더 보기 좋아졌어요.
혜수의 가장큰 매력은 역시 몸매
뒷태는 걍 쩝니다. 쉽게 찾아볼수 없는 몸매죠
서비스 마인드도 좋습니다.
컨디션이 않좋았는데두 끝까지 노력해주네요
블루문에서는 꼭봐야할 필견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실장님이 언니들 마인드 관리를 잘하시느듯합니다.
두번째 방문에서도 즐달을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