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의 나체를 보고 우선 놀란것은 가녀린 몸메 비해 유난히 크고


탱탱한 가슴이 공격적인 모습을 하고있는거였습니다


탱탱하고 맛좋게 생긴 C+가슴!!!!!


저절로 꿀꺽하고 침이 넘어가서 소리가 크게 났는지 민서가 웃어주네요


새하얀 몸매에 홀복은 왜저리 몸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지!!


첫인상부터 너무 섹시하고 몸매가 좋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제 그만봐야지하면서도 눈길을 뗄수가 없었고


방에 들어가 홀린듯 가슴을 만져보니 정말 활홍하고 침이 다시 넘어갑니다


이젠 홀린듯이 서로 옷을 탈의해버리고 샤워실로 들어가 물다이를 받는데


민서의 몸매에만 신경썼던 신경세포들이 찌릿찌릿한 물다이스킬에


솜털이 일어날꺼처럼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너무하고싶은 마음에 침대로 가자고 재촉을 하고 침대로 이동해


다시한번더 비제이를 해주는 민서릐 가슴을 만지고 빨고


민서의 이쁜 가슴 배꼽을 지나 소중이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자 나직막하게


비음 섞인 소리가 들리고 정승들려 빨아대다 기둥을 민서의 소중이게 찔러넣었습니다


격렬한 반응이 전달되고 삽입한채 민서를 안아 일으켜서는 키스를 하기 시작


허리의 움직임도 대단히 격렬하고!!!


잘록하 허리선에서 커다란 엉덩이로 내려오는 선이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앞위로 왕복운동을 시작하자 이제는 거의 흐느끼면 엉덩이를 흔들어내기 시작하더니!!


둘이 서로 몸을 만지고 부비부비하면서 키스소리랑 떡소리만 방에 울려퍼지고


발싸 직전에서야 참고있건 신음이 같이 터져나오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퇴장하기 전까지도 민서의 몸 이곳저곳을 다 만지면서 끝에서 토크를 하면서


재방하겠다는 약속을 꼬옥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