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딜라이트에 연락을 했는데 여전히 반갑게 맞이해주는 실장님ㅎㅎㅎ

최근에 여웃돈도 생기고 바쁜 일들도 어느정도 마무리 했고

시간적인 여유도 생겨서 연락을 했더니 오늘은 박채은 매니저를 강력추천

해주셔서 만나 봤습니다!!

역시는 역시 고급스러운 섹시미를 풍기는 매니저가 인사를 해주는데 

완전 원하는 모든 구색을 다 갖춘 박채은 매니저~~

글래머 스러운 가슴에 매끈한 다리 각선미 고급스러운 외모까지ㅎㅎㅎ

가만있던 아랫도리가 바로 반응 해버리네요...ㅎㅎㅎ

눈으로는 봤으니 손으로 촉감을 느끼고 싶어서 가슴부터 만지작 거렸는데

말랑말랑한 촉감이 일품!!

서로 옆으로 마주보고 있었는데 먼저 다가와 키스를 해주면서 손으로

제 아랫도리를 만저주는데 스킬이 상당했고 제 위로 올라와 손이랑 입으로 

애무해주는데 자칫잘못 하다간 여기서 끝나겠다라는 생각도 들정도의 

스킬을 갖춘 매니저네요ㅎㅎㅎ

박음질 할때도 서로 쿵짝도 잘 맞았던 박채은~~ 

떡궁합이 이렇게 까지 잘맞았던 매니저가 몇없었는데 완전 잘맞아서 좋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