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프리티 ] 사랑이
제가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이라 추천 부탁드렸는데 사랑이를 추천해주시더라고여~
그렇게 본 사랑이의 첫인상은 귀여운 다람쥐상? 고양이상? 같은 외모에 눈이 엄청 커요~
얼굴도 엄청 작은데 그 안에 이목구비가 다 있네요 ㅎㅎ
얼굴도 엄청 하얗고 몸매는 비컵 정도 되는 바스트에 골반이 죽입니다 제 친구 존슨이 벌써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네요~
얘기를 좀 하다보니 사랑이는 진짜 선해요.. 천상 여자입니다 정말 ㅜㅜ 너무 착하고 애교스러운 말투에 제 존슨이 가만히 있질 못하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어 후딱 샤워 후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사랑이가 나오네요..
보고만 있어도 찍 싸버릴 거 같습니다 진짜.. 하얀 피부에 몸매가 제 존슨이를 울부짓게 만드네요~~
사랑이가 올라와서 애무를 해주는데 미쳤다... 포인트 딱딱 집어서 빨아주는데 이건 뭐 천국인가.. 성감대 캐치능력이 S급입니다 ㅎㅎ
특히 야릇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제 몸을 혀로 씻겨주네요 다시 태어난 기분~
엄청난 애무에 제 존슨이는 자기를 봐달라며 단단히 화난 포즈를 취하네요.. 사랑이가 그걸 보고 씩 웃으며 밑으로 내려오네요 ㅎㅎ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쾌감을 느끼면서 삽입에 들어갑니다. 사랑이는 쪼임도 아주 좋아요.
깊이 박을수록 신음소리가 커지고 제가 어떤 자세를 취하던지 다 따라와줍니다.
슬림이라서 거의 모든 체위가 다 되니까 너무 좋더군요. 깊이있는 떡감 제대로 느끼면서 한동안 박아주니
사랑이가 점점더 크게 신음을 냅니다. 그 소리를 들으니까 신호가 오고 잠시 숨고르기를 한뒤에 발싸했네요.
잠시 끌어안고 사랑이와 쉬다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다시 생각이 나서 보게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