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잠실-호텔 ] 채영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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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21:38
채영이라는 매니저 저랑 나이도 동갑내기라
그냥 막 더 끌리더군요
친구인 듯 애인인듯 손으로 흔들면서 빨아주는데
그 스킬이 진짜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
요즘 말로는 폼미쳤다고 하나요 ?? ㅋㅋㅋㅋ
쨌든 채영이 풀 옵션으로 빨아주는 폼 미쳤었어요 ..
써비스 bj 똥까시까지~~`~~~
제가 볼때는 이거는 스님도 버틸수가없겠더라고요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였고
아주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
너무 좋은시간 꼴릿한 쾌감에 이런맛에
시간 내고 돈쓰러오는거 아닙니까?/
자주 즐기고싶네요 채영이랑 ,,,
나이를 떠나 친구도 아니 걍~`애인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