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 건마 ] [ 영등포-황실 ] 지우

후기도우미24 0 241

집에 가고 싶지않은날?? 그런날있죠?? 어제는 왠지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고민않고, 항상 자주가던 황실에 전화를 해서 예약완료했죠




황실 마사지는 정말 유명하기에




암튼, 예약 시간맞춰서 도착하고




실장님이 방안내 해주고 샤워마치고 준비 다 마친 다음에 배드에 눕고




지우 관리사분 이 마사지 시작해주네요~




지우관리사 후기도 좋고 해서 지명했습네다




지명이 많은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ㅎㅎ




일단 지우 관리사한테 마사지 1시간 짜리였는데 1시간도 부족한 느낌~




너무 시원해서 계속 받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상쾌하다란 느낌 절로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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