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제제 간단한 애무가 끝나고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콘을키고 살포시 집어넣는데 쪼임이 장난아니에요

그렇게 힘차게 펌프질을하는데 제제언니가 느끼면서 신음소리를 냅니다

가슴도 엄청나게 부드러워서 하루종일 만지고 있어도 전혀 질리지 않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라면 꼭지 간지럼을 엄청나게 타는 점 정도네요.

흥분이 절정에 오르기시작합니다 계속 박다가 안되겟다 싶어 발싸를 합니다

발싸를 하고나니 너무 화끈하게 달려서 그런지 덥네요

온몸에 땀이 한가득...

아주 좋은 달림이였고 마무리하고 나왔는데도 계속 생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