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서-필 ] 엘라
후기도우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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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5:20
술마실 때나 피곤 할 때 친구만날 때
자주 방문하는 필스파
오늘도 필스파에 가서 마사지 받으러 갔다
샤워 깨끗하게 하고 친구랑 음료수 먹고
흡연실에서 담배피며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나눴다
마사지를 받는데 언제나 느끼는 시원함..
이렇게 잘하는 분들을 어떻게 고용했는지
사장님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특히 허리와 종아리가 많이 아픈데~ 정말 시원하게 손가락으로 꾹꾹 팔꿈치로 꾹꾹
마지막 전립선을 하다가.. 사정할뻔했지만
타이밍 좋게 엘라가 들어왔다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좋은 친구
지명으로 만나면 더 잘해주는것 같은건 내 착각인가
갈수록 더 이뻐지는게 일이 체질이 맞는가보다
서비스도 정성껏해주는데 금방 싸지 않게
버티는것도 고역인데 결국 사정하게 만드는 엘라의 입..
역시 한번씩 들리면 항상 즐달하고 가는 업소
나갈때 쿠폰까지 챙겨주시는 실장님
단골이 될수밖에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