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케이

후기도우미25 0 217

번주에 다녀온 5월스파.


 


마사지도 받고 치자는 생각에 5월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실장님을 뵙고 , 인사하고 바로 결제해드리고 들어갑니다


 


지난 번에는 마사지 짧은 코스 받았더니 조금 아쉬웠어서 이번엔 마사지 한시간 코스로 결제하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뜨끈한 물로 , 몸을 일단 가볍게 만들고 ~ 나와서 가운입고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간 이후 노래 들으면서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 입장


 


관리사님을 만나서 , 인사하고 지체할 틈 없이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처음에는 걱정반? 기대반? 조금 그랬는데 마사지 받아보니까... 힘이 뭐 이리 좋은지


 


첫 손길부터 억...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였습니다


 


제 몸이 많이 뭉쳐있었던 모양입니다...


 


받다보니까 조금씩 괜찮아 지기는 했는데... 마지막까지 힘들어서 고생 좀 했네요


 


그리고 돌아누워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을 때는... 역시나 기분 좋았습니다, 잠시 후 매니저님 입장.


 


이쁘장한 외모를 가진... 케이 매니저님이 들어왔네, 저랑 여기서 한 번 본적이 있는 분인데 ~ 


 


몸매도 슬림하고 탄탄하시고 진짜좋습니다! 


 


아마 제 기준이기는 하지만 , 어느분이 보셔도 와꾸 내상은 없을 것 같은 언니구요ㅎㅎ


 


저에게 인사를 건네고 매니저님은 바로 탈의한 뒤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가볍게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애무 실력도 제법 좋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제꺼를 흡입할 때는 진짜... 자연스럽게 신음소리가 나옵니다


 


그 이후에는 매니저님이 씌워주는거를 끼고 본격적으로 합체 들어가는데


 


매니저님이 저를 꼭 안아주는데 감촉 제법 좋습니다


 


체위를 좀 자주 바꾸는 편인데 , 군소리없이 자세 다 취해주고 ~ 같이 느껴주네요


 


어렵지않게 발사까지 성공하구 , 매니저님이랑 여운을 느끼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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