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한적한 오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꼬부기에 연락했습니다

신입매니저 채린 신입이긴한데 사진도 맘에 들고 가기로해고

주차하고 입성하였는데 왠걸.. 바로 F코스로 변경했슴니다..

고양이상에 귀엽고 키도 아담한데 글래머러스까지...

심지어 한국 말도 잘하네요.... 거의 원어민 수준

샤워 서비스는 좀 어색하지만 침대에서 표정 스킬 너무 야합니다

간만에 너무 즐달하고 감니다..

사실 저만먹고 싶어서 후기 쓰기싫은데 조만간 또 갈거같아 후기할인 받으려고 씀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