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미진
오랜만에 복귀한 미진이를 보러감 미진이는 보러가면 딱 그냥 내상이고 뭐고 다른생각없이 달리고 싶다하면! 그만큼 보장된 매니저~
여튼 오랜만에 보는데 굉장히 반가워 해줌 그렇게 서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앉아서 물한잔 먹으면서 얘기하고 놈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섹시한 옷을 입고있어서 꼴릿? 한느낌 그래서 스킨십 하면서 같이 좀 놀다가 밖에 비도오고 하니 바로 따뜻한 물로 샤워하러 들어가봄
무난히 앞뒤판 씻김!? 이 끝난후 침대위에 가기 전까지도 장난치면서 껴안고 놀았음 미진이 마인드는 정말 지금까지 본 매니저중에
탑오브탑임 항상 즐겁게 웃으면서 물어봐주고 친절하게 해줌~ 그렇게 침대로 들어와서 고고? 하면서 서비스 바로 들어오는데
뭔가 혀놀림도 좋고 입술부터 훔쳐가고 시작함 그래서 끈적하게 꼭이랑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밑에 주니어도 참 맛있는거 먹듯이
서비스해주는듯 정말 느낌이 좋은듯 그렇게 알아서 역립으로 슬슬 위에서부터 맛보는데 봉지에서 냄새도 없고 좋은듯
그리고 슬슬 못참겠으니 넣어봄.. 역시 젤없이 들어가는데도 쫀득하니 느낌이 좋음 오랜만에 맛보는 미진이 봉지 느낌이 너무좋음
그렇게 시작부터 조금 빠워있게 박아보는데 역시 오랜만이지만 이 느낌 너무 좋은듯 안에 좁은듯 하면서 따뜻하고 잘물어주는
느낌대로 박다가 중간에 박으면서도 꼭애무 서비스도 해주면서 키스도 정말 잘받아주고 그렇게 신나게 박은듯 한번 잠깐쉬다가
얼마 지나지않아 오랜만에 빨리 발사~ 즐겁게 달려주면서~ 아무래도 내상과는 거리가 먼 매니저라 마음편하게 볼수 잇는
매니저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살도좀 빠지고 더욱더 꼴릿한 느낌으로 시원하게 잘먹고 감 ㅋㅋ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