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급땡김이 와서 동대문 별다방에 전화해봤어요.

실장님 목소리가 왠지 신임이 가서 실장님 추천을 믿어 보기로 합니다

스타일 이야기 하다가 전 아담 슬래머 좋아 한다고하니 지연 언니 추천해주시네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첫눈에 헐 ~ 생각보다 많이 이쁘다! 했습니다.

160도 안될듯한 아주 아담하고 귀여운 로리삘 사이즈에

웃는 얼굴이 예쁜 귀염상에 말투도 애교있네요.

벗은몸은 꽉찬 C컵 정도의 베이글 몸매로 넘나 예쁩니다.

서비스는 귓볼부터해서 목이랑 삼각애무 하구요

알사탕이랑 동생 애무할때 느낌이 좋았습니다.

역립한다고 하니 살짝 웃으며 눕더군요.

넘 귀여워서 가슴을 좀 오래했고 피부가 넘 좋아서

전체적으로 기분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물나오는것과 언니소리 반응 가식적이지 않아서 좋았구요

바로 장화 착용하고 정상위 하는데 조임이 세네요.

금방 끝날까봐 뒤치기로 바꿨는데 느낌이 더 세게 들어와서 못참고 발사.

계속 웃는얼굴로 귀엽게 이야기도 잘하고 느낌,얼굴,몸매 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