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프리티 ] 민지
이벤트 구성을 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인사 하면서 후기 작성해볼께요~!
1. 예약
-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집을 가기전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다가 급달을하고 싶어서 연락드렸답니다.
갑작스럽게 연락을하고 갔는데도 다행히 가능한 매니저 분들이 계셨네요.
이전에도 방문을 했던 곳인데 대부분 매니저님들이 좋았기 때문에 고민 없이 이름이 마음에 드는 분으로 선택했어요.
2. 만남
- 들어가니 방안은 눈이 큰 매니저가 반겨주네요. 연예인을 닮은 것 같은데 누군지는 생각이 잘안나네요 ^^;;
성형한 느낌은 들지 않고 민삘의 스타일의 매니저 입니다.
프로필 상에 24살이라고 되어있지만 그것 보다는 좀 더 어린 느낌이 들었답니다.
3. 본게임
- 매니저는 미리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고 나왔고,
누워서 스몰 토킹? 조금 하다가 진행을 했어요.
프로필에는 B+로 되어있지만 다이어트를 했는지 느낌에는 B 정도 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의슴보다 자연슴을 좋아하는 저한테는 좋았답니다.
몸매는 통짜 허리긴 한데 운동을 한 몸매라서 만져보니 탄력도 좋고,
여상위 할때 허리 잡으면서 하니까 느낌이 엄청 좋았답니다.
BJ 스킬은 엄청 좋지 않았지만 느낌조헥 잘해주네요. 그리고 아래 수량도 충분해서 본게임때 느낌이 좋았네요.
여상, 정상, 후배위 등 여러 자세로 하면서 진행을 했는데 불편한 내색 없이 잘 응대 해줬고, 키스도 잘 받아줍니다.
퇴근 후라 그런지 잘 못느껴서 좀 오래 하긴 했는데 불평한마디 없었고,
오히려 땀흘리니 휴지를 챙겨 닦아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4. 결론
- 매니저님의 서비스는 만족스러웠고 서비스가 굉장히 좋은 분이 였어요.
민삘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들 한테 강추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