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분


[ 오피 ] [ 강남-나혼자간다 ] 목분

후기도우미21 0 292

오랫만에 달림후기입니다.




새볔에 전화했는데 마침 오늘이가 가능하다고해서 쿨하게 예약박고




실장님이 선택의 여지가없다고 무조건 접견강추 믿고 들어갔습니다.




언니와꾸는 민삘이면서 고급진 얼굴이 섞여서 보자마자 흥분과 꼴릿함이 밀려오네요




언니나이는 27살이라고하는데 딱 그나이대 얼굴과 표정이 나오는거같았습니다 ㅋㅋ




상큼하달까..




침대에서 본게임들어갈때는 언니가 먼저 공격적으로 들이대서




첨엔 놀랐는데 20초만에 완전히 스며들면서 합체했습니다.




언니와꾸도 와꾸지만 쫍뽀느낌이 강해서 콘돔을 꼇는대도




ㄱㅊ가 아플정도로 파괴력이 엄청난 ㅂㅈ였습니다..ㅋㅋ




뒷치기할때 소리가 옆방까지 들릴정도로 앙칼지고




물이 뚝뚝흐를정도로 활어반응에 놀랐다는..ㅋㅋ




마지막에 나갈때 손인사해주고 끝까지 옆에서 애교떨어주는데




정말 괜찬은애였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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