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 오피 ] [ 분당-유튜브 ] 예진

후기도우미22 0 246

6 매니저 예진이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프로필보면서 언젠간 한번 꼭 가봐야지 싶었는데


어제 프로필 보다가 예진이보고나서 도저히 못참겠어서 큰맘먹고 방문했습니다.


경제활동이 좋지않은 저에게는 부담이 약간 되는 가격이였기 떄문에... 


그래도 전화로 예약후 잠깐 기다리는 시간이 있어서 시간을 좀 보낸 후에 방문을 했네요


문 여는데 딱 봐도 어려보이는 귀여운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고 들어갔는데


키는 160초반에서 중반 사이정도로 보였고 몸매는 비율이 좋았고 슬림체형이었다


들어가서 잠시 대화를 나누는데 애교도 많고 밝고 착했다. 


무엇보다 아직 때가 타지않은 순수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후에 씻고 나왔는데 조명을 맞춰놓았고 너무 어둡게 해놓지 않았어서 그게 맘에 들었다.


침대에 누웠는데 바로 올라와서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삼각애무를 해주는데 


어딘가 서툴지만 달아오르기전까지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주었고


바로 매니저 돌려서 꼭지부터 빨아주는데 가슴은b컵정도에 꼭지랑 유륜이 되게 자리를


잘잡고있었고 색깔도 워낙좋은데 꼭지를빠는데 가슴에서 애기살결냄새가 올라와서 더 


꼴릿했다. 밑에 애무해주는데 왁싱은 안했지만 모량이 많지않고 적당하고 보릿내가 


나지않아서 기깔나게 ㅋㄹ랑 구멍을 애무해주니 물이 질질나오고 신음도 참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새어나오는데 꼴릿했다.


바로 CD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했는데 내가 워낙 애무를 잘해줬는지 달아올라서 위에서


흔드는데 아직 잘흔들지는 못하지만 너무 조여서 갈뻔했다.


그 후에도 정자세 후배위 옆치기까지 짧은시간동안 자세를 바꾸면서 하다가 옆치기에서


순간 힘을 뺐더니 싸버렸다. 


후에 씻고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나왔다


와꾸도 너무 잘나오고 몸매좋고 섭스마인드도 좋고 정말 즐달한 매니저중 한명이었고


조만간 무조건 재방문의사있다. 매우좋았다.


결론 큰맘먹고 만나봤지만 큰돈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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