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애플 ] 비서실 근무하는 여친느낌 ㅎㅎ
애플 안마 주간 방문하여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하고선 본 언니가 치즈입니다.
딱 보자마자 키도 좀 있고 비서실에 있을것만 같은 각선미 죽여주네요
옷도 비서처럼 투피스를 입고 저를 반겨주는 치즈
황금 골반라인이 눈에 들어오는데 와 정말 이쁘게 잘 벌어져있네요
거기다가 민필인데 단발머리가 어울리고 수줍어한는듯한 첫인상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말 비서같아서 좋습니다
대화할때 느낀건데 성격이좋고 백치미도 약간 있으면서
애인모드가 강하게 떙길떄 보면 좋은 언니라고 생각했되네요
즐겁게 대화하고 놀다가 깔끔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올라 왔으니 가글만하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키스부터 하면서 먼저 애무 들어오는 치즈
부드럽게 소프트한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감각적인 애무실력에 정말 여친이 해주는듯한 분위기로 해줍니다
그리고 눕혀서 바로 치즈의 온몸을 탐닉합니다.
몸매도 좋지만 부드러운 피부도 굿입니다.
목부터 시작하여 점점 내려가면서 한입한입 맛을 보면서 애무를 하는데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혀로 부드럽게 팅기면서 애무하니 물이 금방 차오르고
역립을 하면할수록 부들부들 거리는 허리와 다리를 점점 꼬면서 느끼는 치즈
바로 장갑을 착용하고 진입하는데 역시 물이 많아서 진입은 문제가 없네여
천천히 움직이면서 치즈의 반응을 보면서 어느쪽에서 느끼는지 확인 하면서하는데
슬슬 느끼기 시작하면서 신음이 귓속으로 파고 들고 이런반응 너무 좋네여
여상으로 바꿔서 방아찍기를 하는데 기럭지와 가슴이 보기도 좋으니
야릇하게 터치해주니 부들부들 거리는 반응도 재미가 있습니다.
한참 참았으니 시원하게 마무리 해야 하니 다시 정자세를 바꿔서 펌핑
느끼는 표정이 야릇하게 변하니 바로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쉬면서 대화 나누는데 치즈가 여친인줄 느껴질만큼 너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벨이 울려서 샤워하고 배웅받으며 다음주에 또 보자하고 약속하고 나왔는데
못참고 이번주에 또 보러가야할듯 치즈 정말 핵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