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 건마 ] [ 신논현-마린 ] 아영

후기도우미24 0 188

마린스파를 방문해봅니다.




빨리 마사지가 받고 싶어 간단한 샤워 후 나와서 대기중입니다.




잠시 후 방으로 안내받고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고 어깨부터 허리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어느덧 마사지가 마무리되고 아영씨 들어오네요.




일단 몸매가 참 이쁩니다. 




웃는 모습도 넘 이쁘네요.




피부도 뽀얗고 청순한 언니 스타일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마 아영씨를 보면 충분히 만족하실거라 생각하네요.




와꾸도 좋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매끈한 피부가 인상적이였던 언니인 아영입니다.




청순한 이미지에 어울리지 않은 좋은 서비스를 가지고 있는 언니였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스킬이 너무 좋았던 언니였고 서비스의 몰입도가 참 좋은 언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비스를 해주면서 저에게 포근히 안기며 핸플을 해주는 모습에 넘 흥분되더라구요.




첫인상과 반대로 서비스하는 모습이 너무도 달랐던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




입에 시원하게 싸버리고 깔끔하게 청룡으로 마무리.




마인도도 좋고 짧은 시간이지만 주는 임팩트는 굉장히 강력했습니다.




오늘도 마린스파에서 마사지 잘 받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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