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구로-탑스파 ] 젤리
날씨가 하루 아침마다 변하니 이건 뭐 외출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르겠네요
나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 일단 마사지나 받자하고 무작정 나왔습니다
춥네요...
체감온도 -21도라는데 손님 많이 없겠지 하고 탑마사지 입성했습니다
문 열자마자 뜨뜻한게 심신이 녹아드네요ㅋㅋ
평소 a코스만 즐겨하다 오늘은 b코스 도전했습니다
쌓이기도 많이 쌓였고 조금이라도 오래 이 따듯함을 지키고 싶었어요
방안내를 받고 누워있으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소원씨라고 하네요
한눈에 봐도 작고 아담한 사이즈의 아가씨지만 볼수록 귀여운 매력이 흘러넘치는 매력덩어리입니다
뭔가 낑낑대면서 애무를 시전하는것같아 더 귀여워요ㅋㅋ
적극적인 맛도 있어요
제 손을 가져다가 엉덩이에 촥하고 갖다 대는데 보기와는 달리 탱탱함이 살아있어 계속 주물렀어요
엉덩이 최고!!
그렇게 마무리를 하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옵니다
시원함이 극에 달합니다 발끝부터 목뒤까지 노곤노곤해지니
잠이 솔솔 옵니다
무려 한시간동안 극락을 맛보니 살짝살짝 졸았어요
졸다보니 돌아 누우라는 말에 냉큼 돌아 누웠더니
전립선 마사지 들어갑니다
밑쪽부터 스윽 하며 올라오는 손가락 하나하나에 오묘한 감정이 듭니다
오일을 사용해서 그런가 더 야릇한 느낌도 들구요
그렇게 천천히 피가 쏠려 서기 시작하는데
다음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가을씨라고 하는데 미드가 엄청나요
d?f? 정도 되어보이는데 관리 열심히 했나 쳐진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만져보니 자연산.. 몸매로 사기친다는게 이런느낌인가 싶어요
여자친구였다면 주위 늑대들 시선에 밖에 데리고 다니지도 못할것같습니다
그러고 서비스하는내내 가슴을 주물럭대는데
저는 가만히 누워서 가슴만 쪼물딱 대며 BJ당하는데 어디 고대중국 황제라도 된 느낌이라 기분이 좋습니다ㅋㅋ
아주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