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 와서 사이트 뒤지다 제 시선을 훔쳐간 제니씨 보고왔네요
프로필상에 딱 제가 좋아하는 키 몸무게인데 c컵가슴이라니... 바로 예약 찍고 달려갔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제니씨..일단 프로필상보다 더 착하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입니다 근데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ㅎㄷㄷ합니다.. 솔직히
가슴이 크다고 해서 살집이 조금 있고 육덕 매니아는 완전 개탔네요  떡감 딱좋은 몸매입니다
대화? ㅋㅋㅋ 제가 영어가좀 되서 처음엔 어색어색했는데 한마디 한마디 하다보니
나중에는 자기가 먼저 말을하더라구요 ㅋㅋㅋ 귀엽습니다.
빠르게 옷 벗고 샤워실로 고고~ 따라들어오는 제니씨
역시...굉장합니다.. 씻는내내 제니씨 가슴 만지작만지작했네요
애무또한 굉장히 수준급 ~ 너무 쌔게 애무해서 부담스럽거나
너무 약해서 간지럽지않은 딱 중간정도 압으로 온몸을 누비고 다닙니다
bj또한 마찬가지 처음엔 귀두위주로 소프트하게 가다가 목까시까지 깊게 넣었다가
또 소프트하게 ~ 이런저런 개인기를 많이 구사합니다..하아 아직 본게임 시작도 안했는데
제 똘똘이가 한계치에 다다르는것 같다.. 본게임 시작하는데 잘록한 허리와
c컵 가슴의 완벽한 조화로 여상위로 올라와 흔들어재껴주니 참을수가 없네요..
오래 못하고 그만 쏟아내버렷네요.. 실장님꼐 혹시 연장 가능하냐고 물으니
다음 예약이 잡혀서 힘들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투샷 잡고올껄..이렇게 잘맞을줄 알았나.. ㅜㅜ
다음주에도 제니 보구 나서 정액 받이로 쓸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