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핑크 ] 은별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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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3:36
토요일 저녁에 친구들하고 술도한잔하고 홀로남아 여기저기 찿다가 호기심에 전화하고 은별 예약해봅니다. 예약대기시간은 좀 긴편이더라구요 피크 시간이라그런지. 그래도 술기운을 빌려 난생처음 추억이라생각하고 젤긴 코스120분코스로 예약하고 들어가봅니다.
사실 예약하고가는길에 한발도못쏘면 어떡하지라는 후회도있었어요. 그렇게저렇게 도착 하고 방으로입실합니다.
실장님 추천받구 왔다니 피식웃어주네요 잠깐이지만 왠지모를 부담감이있었지만..이겨내고 샤워실 갑니다. 바싹 달라붙어 씻겨주는데 아고야 정신 나가겠네요. 깨끗히싯고 나와 침대 누우니 빨기시작하는데 나어떻해야하나 ㅜㅜ 빨리 시작했어요 하는데 밑에서는 손으로 위에서는 입으로 가만놔두질않네요 술도 묵엇는데 5분만에 원샷ㅡㅡ 살짝 부끄러움이 밀려왓지만 물한잔마시고 담배하나 땡기고 다시 시작했지요 ㅋㅋ이번엔 좀 길어지니 지르는 신음소리는정말
동영상주인공이 된느낌 먼가 우윌감 상승!
그어떤것도 빼지않고 잘해줍니다! ㅋ 그렇게 두발쏘고도 시간이 20가량남았네요 ㅜㅜ 물마시고 담배피고 퇴실합니다 나갈때까지 진절하고 웃어주고 아직까지
계속 머리속에 멤도네요 오랜만에 좋은 기억만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