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안마 ] [ 강남-응급실 ] 하나

후기도우미12 0 1241

저번에본 하나는 제대로된 안마 언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같이 심신이 지쳐 컨디션이 별로인날 하나의 도움이 필요할거 같아 방문했습니다

 

지난번 스타일 미팅을 참고로 말씀드리면

슬림하고 서비스도 좋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외모 타입을 물어보시더군요 룸필민필관계없다 했더니 시원하게 알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랜만에 다시본 하나는

살짝 태닝된 느낌과 짙은 눈썹의 이국적인 느낌이 있는 언니였습니다

스타일 미팅대로 아주 슬림해서 마음에 들었고 키도 제법 있더군요

 

밝고 낯가림이 없어 금방 편하게 친해졌으며

억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게 아닌데도 부드러운 어투와 성격으로

금방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재주를 갖고 있더군요

 

회사에 보면 같은 직원인데도 다른 직원들의 멘탈케어나 싸한 분위지를 풀어줄줄 아는

그런 다정하고 배려심있는 직원이 있는데 하나를 보면서 딱 그 직원이 생각나더군요

 

소파타임에서 훈훈한 대화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는데

그 훈훈함은 간데 없고 혀끝으로 등판부터 응까시 까지 강하게 자극해주더군요

특히 응까시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혀끝으로 핥는 수준이 아니라 쿡쿡 파고들며 자극합니다

거기에 허벅지와 엉덩이도 자극하고 손으로도 계속 자극 해주어

상당히 자극적인 응까시였네요

 

이어 키스와  bj 를 하는데 혀도 그냥 엉켜들어오는게 아니라

휘감아 돌리며 먼저 공격해오고 bj도 정신 없이 많은 형태의  bj를 하더군요

테크닉이 좋다보니 조금 더 해달라 요청했고

하나가 방긋 웃더니 강도를 더 올려 빨아주더군요

 

역시 믿고보는 기술자였네 라는 생각을 하며 여상을 치는데

방아가 진짜 강력합니다 팡팡팡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성격이 착해서 부탁하는건 왠만한건 들어주더군요

꼭지 빨아 달랬더니 숙여서 빨아주고 돌아서 해달랬더니 돌아서 해주더군요

 

거기에 체력도 좋아서 여상에서 내려오질 않습니다 덕분에 그대로 끝난 뻔했지만

그래도 뒷치기는 한번 해봐지 싶어 뒷치기로 박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떡감이 더 좋더군요

 

그리고 역시 슬림한 언니의 특권인 미끈한 뒤태를 즐기며

하나와 뒷치기를 제법 즐기다 마무리 했는데

 마지막에 일부러 후희를 즐기라는 듯

꽉잡아주며 자세를 유지하는 하나는 기술자가 맞긴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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