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자차로 단골업소인 평택 맥심걸로 향합니다.

오랜만인데도 늘 그렇듯이 실장님이 반갑고 친절한 목소리로 맞아 줍니다.

맥심걸은 주변이 깔끔한 신축 오피단지로 적당히 주차하기도 편해 자차로 이동하기에 부담 없습니다

실장님의 추천을 받은 미소 언니는요
160정도의 아담한 체구에 프사와의 싱크는 그리 높지 않아 보이지만
오히려 충분히 이쁘고 태도 또한 공손하고 호의적이어서 첫눈에도 바로 합격점을 줄만한,  맘에 쏙 드는 언니였습니다.

언니 방으로 올라가 조용히 노크를 합니다.
활짝 웃는 표정으로 반갑게 맞아 주는데 상당히 예쁩니다.

프사와는 싱크가 높아 보이지 않지만 예쁘장한 얼굴에 워낙 웃는 표정이 귀여워 맘에 쏙 듭니다.
태도마저 굉장히 호의적이어서 그저 흐뭇합니다.

언니가 건네주는 물한잔 마시고 페이를 건네주니 공손하게 받으며 감사를 표하는데 사람 참 기분좋게 만들어 줍니다.

아담한 체구에 볼록 솟은 자연산(?) 가슴, 또 야시시한 치마 사이 사이로 엉덩이가 드러나 심쿵하게 만드는 재주도 있네요.
바로 아랫녀석이 불뚝 기립합니다!!

얼른 샤워실로 안내받아 양치를 합니다.
그동안 언니의 꼼꼼한 샤워 서비스가 이어지고 앞판 뒷판 깔끔하게 씻겨줍니다.

샤워가 끝난후 수건으로 등 뒷쪽을 닦아주는 서비스도 잊지 않습니다.

침대로 이동합니다.
만면에 밝은 표정을 지으며 내위로 올라 타는데 이렇게 이쁜 언니에게 서비스 받아본 적이 꽤 오랜만인것 같습니다.

먼저 키스를 나눕니다. 미소 언니 열린 마인드여서 장단키 다 가능합니다.

언니 입술이 가슴으로 내려옵니다. 따뜻한 느낌을 몰고 다니며 여기저기 머물다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냥 핧으며 내려 가는데도 상당한 자극이 전해지는걸 보니 언니 혀에 돌기라도 솟은듯 합니다.

먼저 저 밑으로 내려가 알까시 부터 들어옵니다.
의례적인 손길이 아니라 상당히 정성이 담긴 부드러움으로 오래도록 핧아 주는데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알까시에서 부터 허벅지에 뻐근하게 힘이 들어가고 엉덩이가 살짝 살짝 들립니다.
이렇게 자극적인 알까시를 받아본 적이 있는가 싶습니다.

하여간 꽤 오랜동안 정성 듬뿍 담긴 알까시로 엉덩이를 뻐근하게 만들어 놓고 살짝 위로 이동해서 BJ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미소 언니 BJ가 이거 사람 완전 쥑입니다.

그냥 단순히 귀두를 살짝 빨아 들이다가 좀더 깊숙히 기둥까지 빨아 들이고, 또 귀두를 살짝 빨아 들이다가 조금더 깊숙히 기둥까지 빨아 들이는데.

내속에 있는 내장까지 빨아 들이는 듯, 완전 사람 애간장 녹이면서 온몸을 비비 꼬이게 만드는 명품 BJ입니다.

사정이 있어 한동안 굶었(?)다는 것을 감안 하더라도 두손 들어 엄지척!! 할 만한 명품 BJ였습니다.

언니의 BJ가 이어지는 동안 그저 끙끙 앓는 몸짓으로 입에서도 거칠게 "헉! 헉!"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온몸이 뒤틀리면서 전해오는 강렬한 괴로운 쾌감에 마냥 덜덜 떨었습니다.

꽤 길에 이어지던 언니의 BJ가 멈추고 내입에서도 안도의 한숨소리가 길게 흘러 나옵니다.

이제 역립 타임을 갖습니다.
BJ의 여운이 워낙 강하게 남아 적당한 정도의 역립으로 마무리하고 미소 언니에게 다시 BJ을 요청합니다.

또다시 이어지는 미소 언니의 BJ에 나역시 끊임없이 온몸을 비비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하염없이 허우적거리며  엄습해 오는 괴로운 쾌감으로 그저 끙끙 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제 합체의 시간입니다.
언니가 여상으로 조심스럽게 삽입을 시도합니다.

그런데 보통 쪼임이 좋다는 언니들에게서 느끼는 보지의 감촉 보다는 내 자지가 언니 보지에 가득 찼다는 충만한 느낌으로 와닫습니다.

꽉 쪼인다는 느낌은 종종 경험하지만 지금처럼 언니 보지안에 내자지가 꽉 찬다는 이 느낌은 또 새롭네요.

오늘 제대로 보약같은 미소언니 만났습니다.

언니가 움직입니다.
위아래로 팟팟 하며 빨리싸게 만드는 강력한 운동이 아니라 쑤욱 쑤욱 들락날락 하며 즐긴다는 느낌이 드는 기분좋은 왕복 운동입니다.

결코 서두르지 않으면서 천천히 왕복을 해오는데 가슴으로 느껴지는 만족감, 또 자지로 전해오는 부드러운 포만감이 너무 좋습니다.

밑에서 언니의 두 가슴을 꼭 잡고 문지르고 꼭지를 터트리며 나도 서두르지 않고 그저 이순간을 즐깁니다.

지긋이 찡그린 표정으로 거친 숨소리를 토해 내면서 움직이는 미소 언니가 너무 예쁩니다.

나도 언니에게 만족감을 주고 싶어 정성을 다해 언니와 율동을 맞춰 마주 움직입니다.

서서히 동작이 커지고 빨라지며 방안에는 온통 두사람이 내뿜는 신음소리와 열기로 가득합니다.

결코 과하지 않은 언니의 표정과 신음소리, 또 내게 전해오는 쾌감이 차분하면서도 너무 좋습니다.

어느 순간 이제 내가 언니를 어떻게 막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정상위로 바꿉니다.

내자지로 꽉찬 언니의 보지를 다시 천천히 왕복합니다.

내 밑에서 내자지에 찔린채 끙끙거리며 또다시 언니의 미간이 잔뜩 찌푸려지고 입에서도 거친 신음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이제 두사람 모두 몰아지경에 빠진채 결코 서두르지 않지만 서로 보조를 맞춰 끝없는 왕복운동을 이어갑니다.

꽤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두사람 모두 온몸에 열기가 타오르듯 폭발하며 속도를 올려 빠르게 맞부딪칩니다.

마침내 내입에서 괴성같은 포효가 터져 나오며 강렬한 쾌감과 함께 사정이 시작되고
언니도 나를 강하게 부등켜 안고 마지막을 불사릅니다.

잠시 두사람의 움직임이 멈추고 정적이 흐릅니다.
이자세 그대로 한참동안 쾌감의 여운을 즐깁니다.
언니도 서두르지 않고 토닥토닥 나를 보듬어 줍니다.

모든게 끝나고 언니가 콘을 정리해 줍니다.

언니에게 다시한번 더 BJ를 부탁하니 바로 자세 바꿔 청룡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와~~~  이거 머, 입보지가 따로 없습니다.
정말 굿!! 서비스 입니다~~~

오늘 큰 기대 안하고 미소 언니 만났는데

최고 수준의 명품 BJ에 온몸이 녹아나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언니 보지에 내 자지가 꽉 찬다는 충만감도 느껴보고
거기에다 정말 오랜만에 소름 끼칠 정도의 강렬한 쾌감을 동반하는 청룡 서비스까지..

미소 언니와 완벽한 연애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