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수원-블랙홀 ] 예린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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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3:55
긴말이 필요있겠습니까.. 바쁜일상에 지치면 한번씩 들러주는
저의 삶의 활력소같은 블랙홀 오늘은 예린이를 보고왔습니다 ㅎㅎ
말도 잘하는편이고 애교도 많고 서비스도 죽입니다
슬래머여서 육덕진 느낌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일단 보시고 제가 왜 이런글을 남기셨는지 느껴보세요
매번 서비스 너무 만족하고갑니다 조만간 또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