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오산-콜라 ] 비아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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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3:58
콜라에 방문하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입장하엿다
문이열리고 반갑게 맞아주는 비아 불륨이 좋은 몸매네요.ㅋㅋ
간단히 티타임을 가지며 친밀도를 쌓고 샤워를 하러갓는데
나는 e코스라서 ..샤워하면서 비아에게 욕실에서
한번 하자는 눈빛으로 유혹하더니 흔쾌히 받아주엇다
온몸을 구석구석씻고 비아의 가슴이 나의 온몸을 부비부비
해주는순간 발기가되어 힙업된 엉덩이를 잡고 뒷치기를 격렬하게 하며
첫번째 나의 올챙이무리를 비아의 ㅂㅈ안에 가득 뿌려주엇다
물이 머리에 뭍지않게 화장이 지워질가조심해서 해주었더니
배려는 알았는지 땡큐땡큐 말하는게 귀엽네요.ㅋㅋ
겁나 빨았는데 신음소리가 오지며 다시 내 꼬추를 잡고 빨아줘서
2,3차전까지 열심히 하고 온몸에 기력이 다빠져 다음을 기약하며 퇴실을하였습니다
3차전에선 마무리는못햇지만 땀범벅 됨^^;;
나이가 뭔지 내체력이 좀 아쉬웠지만 비아가 끝까지 잘받아줘서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