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헛헛한 기분에 응급실로 향하여 규리를 만나게 됐고

 

규리 덕에 제대로 치료받고 갔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었습니다

 

어쩌면 재접은 자연스러운 수순이 아닌가 싶습니다

 

 

규리는 섹기있는 얼굴에 화려한 외모의 처자였습니다

 

하지만 활짝 웃을때는 누구보다 귀여운 츠자입니다

 

키도 겅중 큰데다 팔다리고 길쭉허고

 

가슴이 매우 큰데다 유륜도 커서 섹기있는 외모와 잘 어울립니다

 

여전히 애교가 많고 애인처럼 굴어주어 적적한 마음을 채워주었습니다

 

섹시한 처자가 애교와 눈웃음을 지으며 안겨오니 근심이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안겨와 키스를 하니 자연스러운 분위기에 자지가 남자구실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규리에게 자지를 물어달라 이야기하니 힘있게 빨기 시작합니다

 

젖꼭지나 다른데는 부드럽게 빠는데 자지는 힘있게 빨아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자지만 빨아주는것만 아니라 불알도 빨아주고 손으로도 딸쳐주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보는거니 더 잘해줘야겠다며 가슴으로 부벼주는데

 

큰빨통과 꼭지가 그대로 느껴지니 기분이 야릇하고 자지가 터질거 같습니다

 

 

규리의 예쁜 보지를 맛보고 싶어 잠깐 눕혀놓고 맛보기 시작하니

 

앓는 소리를 내며 허리와 고개가 틀어집니다

 

맛도 좋고 보지도 예쁘고 향긋한 향에 소리도 야하고 몸의 떨림까지 느껴지니

 

오감을 만족하는 규리의 역립시간 이었습니다

 

 

다시 자지를 입에 물려 단단하게 만들고 단단해지자 자연스럽게 규리가 올라탑니다

 

올라타서 쿵떡치기 시작하는데 가슴이 마구 출렁거리며 움직입니다

 

그 가슴을 움켜쥐니 앙탈스러운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에 자지가 반응합니다

 

몸을 일으켜 안아서 박기시작했는데 앙탈스러운 신음과 뜨거운 눈빛과 키스가

 

열을 올라가게 하여 땀이 나게 열심히 박았습니다

 

자연스럽게 눕게하여 위에서 달아오른만큼 화끈하게 박았습니다

 

섹시한 얼굴과 야한 젖꼭지가 박아대는 허리에 힘을 북돋아줘서

 

뒷치기로 쌀때까지 실컷 박아주었습니다  

 

 

규리를 만나면 항상 만족할때까지 박다가 싸는거 규리는 이래서 좋습니다  

 

회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헐떡이며 나란히 누워 잠시 서로 숨을 고릅니다

 

규리라는 이름 이제는 못잊을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백프로 충족시킨 1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