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 건마 ] [ 신논현-마린 ] 지아

후기도우미25 0 229

이번년도 역대급 추위 아무래도 몸을 풀어야 되겠죠??




그래서 저는 추운 날씨를 뚫고 마린 스파로 뛰어 갑니다




결제를 하고 들어가서 따뜻한 온탕에서 몸을 녹이니 너무 좋네요




온탕을 즐기고 나온 후 음료수를 마시면서 10분 정도 대기 했다가




룸으로 안내를 받았죠




저는 항상 올 때 마다 랜덤으로 받아요 그 이유는 다들 실력이 너무 좋기 때문이죠 




언니도 마찬가지로 랜덤으로 만납니다 다들 외모 + 서비스 + 몸매가 훌륭하거든요 ㅎㅎ




그렇게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저의 몸을 풀어주기 시작 합니다




차가웠던 몸을 온탕을 몸을 살짝 풀고 받으니 마사지가 더욱 더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물론 선생님이 이곳저곳 엄청 신경 써주셔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마사지를 하시더라고요 




마사지를 받은 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왔쬬




아주 미모가 훌륭한 선생님께서 전립선을 하니 저의 기분은 매우 좋아졌죠




이쁜사람이 하면 더욱 더 꼴리니까 말이죠 




그런 후 매니저가 들어 오네요




딱 첫인상은 오 와꾸 통과 ~~




스타일이 약간 룸삘에 가까운 외모 였어요 뭐 엄청 이쁘게 생겼다고 보면 되요




아마 스파에서 와꾸로는 탑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몸매는 슬림에 c컵정도 되네요 말랐는데 슴가가 커서 깜짝 놀랐어요




언니의 서비스가 들어 옵니다 꼭지 부터 빨면서 시작을 하였죠




꼭지를 빨아주면서 언니 가슴이 제 똘똘이에 닿기 시작하는데 제 똘똘이가 신호가 왔나봐요 점점 커져 가는 중이였죠




애무가 들어오면서 저도 언니의 슴가를 주물럭 주물럭 만졌죠




그러더니 본격적으로 제 똘똘이를 빨아 주기 시작했죠




처음에는 부드럽고 천천히 빨아주다가 제가 흥분이 되니까 언니도 같이 리듬을 타주면서 거칠게 빨더라고요




신호가 올 것 같아서 천천히 해달라고 하니까 언니가 다 맞춰 주더라고요




더 느끼라고 아주 천천히 빨아주면서 손으로 젤을 발라서 살짝 살짝 느낌만 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계속 그 느낌을 느끼면서 얼마 가지 못해 쌀 것 같아서 




지금 !! 하니까 언니가 잽싸게 입으로 제 똘똘이를 시원하게 빨아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언니 입에 발싸를 했습니다 ㅎㅎ 




입싸 너무 짜릿하죠 남은 한방울 한방울 까지 다 쥐어 짜내고 




청룡까지 시원하게 받고 내려왔죠




언니의 이름 바로 지아라고 하네요 




무조건 추천 합니다 마린가서 지아 언니 만나보세요 후회 절대 안해요!!  개쌉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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