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 안마 ] [ 강남-다오 ] 바닐라

후기도우미14 0 1380

쉬는날 늦잠 푹 자고 꽈추형이 달리자고 아우성

관전과 클럽 그리고 섹녀가 땡겼고,

다오안마로 향했다

김실장님이 반갑게 반겨주시고,

빨리 진행해달라 했다.

김실장님이 바닐라를 추천!

170이 넘는 장신에 슬래머 몸매

거기에 서비스와 섹S가 그리 끝내준다고 한다.

코스는 당연히 클럽으로!


샤워하고 클럽으로 올라가 바닐라를 만났다.

170이 넘는 기럭지에 힐까지 신고있는 바닐라였다

몸매가 진짜 좋다

복근이 살짝 보일정도로 탄탄한 몸매

골반에서 엉덩이로 떨어지는 라인이 대문자 S라인이었다.


의자에 앉아서 관전클럽 서비스를 받았다

BJ스킬이 보통이 아닌듯.....바로 빨딱 세우더라

서브매니저들이 가슴을 빨아줬고,

바닐라와 연수가 크로스해서 BJ를 해줬다.

그러고나서 뒤치기로 섹S를 했다

쪼임 개쩐다.......이 5글자로 설명 끝이다


방으로 들어가서

또 다른 서브에게 사까시 받다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샤워해줄때부터 키스하고 물고빤다

물다이서비스는?

확실히 프로필에 하드코어라 써놓은 이유가 있더라

물다이서비스 극혐하지 않는이상 꼭 받아보길.......

물다이서비스 받고 나와서 또다른 매니저에게 사까시를 받았다.

이날 한 5명에게 빨린듯?


뒤이어 나온 바닐라와 섹S를 했다

여성상위 스킬 개쩐다

한바퀴 돌아가면서 다양한 쪼임의 느낌을 주면서 여상으로 나를 따먹는 바닐라였다.

쪼임을 조종할수있는게 아닐까?

여성상위로할때, 정상위로 할때, 뒤치기로 할때 쪼임과 압력이 다 달랐다

특히 뒤치기로 할땐 꽈추형이 뻐근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쪼임이 강했다

싸고나서 청룡으로 한번더 빨면서 남은 물을 다 뽑아간다

서비스 다 끝나고 담배피면서 바닐라와 수다떨다 나왔다.

성격도 시원시원하니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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