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애플 ] 소희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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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23:11
예약하고 앞으로 한시간정도 남아서 맘이 급해졌습니다
헐래벌떡 도착후 안내받기전까지 맘이 설래였습니다......
소희가 짠....우와~~~역시..... 예쁘다...
머랄까 ...어리고 예쁜 순수함...바로 소녀...
기술도 필요없다....소희는 그자체가 기술이다...
거기다 귀엽고 쪽쪽 서비스에....급흥분했습니다...
이 맛에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정말 돈 값어치햇던 소희 언니...
소희의 소프트한 "오빠~~~~"소리도...
언제든 먹을수잇는 음식이 아닌 !!
종류가 다르기에 간식도 먹어줘야한다라는 생각으로 힘차게 했네요
전체적으로 마음과 육체에 힐링을 주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