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담비
후기도우미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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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21:54
수려한 언냐가 맞아주십니다. 키가크고 눈이 예쁘고 매력적입니다.
얼굴도 작고 코랑 입도 참 이쁨니다
담비라고 합니다.
담비의 수려한 외모에 일단, 눈이 가고
그다음 몸매에 눈이 갑니다.
터질듯한 가슴이 보기좋고, 만질때 감촉도 좋은 C컵의 가슴.
허리는 참 가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엉덩이는 크고 아름답습니다.
다리는 길게 뻗어 곧고 절로 눈이 가는 예쁜 다리.
그리고 섹시한 이미지와 함께, 성격은 애교가 참 많기도 하지~~
담비 애교에 살짝 긴장한 제 몸과 마음이 풀립니다.
어느순간 서로 눈이 맞자, 들이대는 담비.
눈감고 언니의 혀와 입술을 느껴봅니다.
서로 몸을 껴안고 만져주고 느끼기 바쁩니다.
이런 야한 마인드, 대환영입니다.
담비 애무는 그녀와 예쁜 외모나 몸매만큼 끝내줍니다.
거침없고, 끈적합니다.
키스했다, 빨았다가 다시 키스하고... 다시 빨고...
정신없이 애무받다가 저도 들이댔습니다.
담비를 눕히고 애무를 해줬네요.
언니도 즐기는지, 막 느끼기 시작합니다.
가식없이, 물을 막 적셔주면서, 몸을 떨면서,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면서...
CD를 입으로 입혀주고서, 자세 잡고 담갔습니다.
아~ 언니가 막 조여줍니다. 조임이 보통아닙니다.
보지가 작고 예뻐서 어느정도 기대는 했지만, 정말 기대이상입니다.
담비 쪼임에, 정말 몸을 덜덜 떨면서 했습니다.
싸고나서 담비랑 서로 안고 누워서 쓰담쓰담했죠.
오빠랑 잘 맞는것 같아, 아까 나도 느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