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나호노카 보고왔어요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좋아서 후기 남겨봅니다.

와꾸 몸매가 비정상적으로 사기급입니다..

웃는 모습도 너무예쁘고 샤워서비스부터 50~60분내내

물고빨고 다리풀려 죽을뻔했습니다.

가격때가 좀 있지만 한국에서 일본배우를 볼수 있다는거 자체가

저는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1월말쯤에 가서

2월달초에 다시 온다고하니.. 가기전에 한번더 봐야겠어요

일단 밑에가 작아서 그런지 쪼임도 너무좋고

애무도 상당합니다.  남자를.. 다를줄 아는 아이입니다.

지금도 꼬릿꼬릿합니다.. 실장님 말대로 아시나호노카

재방문이 왜 많고 다 만족했다고 연락이 온다고하는데

뭔지 알거같습니다.. 너무 만족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