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 오피 ] [ 강남-야놀자 ] 지혜

후기도우미20 0 227

엉덩이를 치켜세우더니 빨리 꽂아달라고 발악하는 




지혜+12




지혜이 매니저가 씻고와 침대에 던져버렸습니다.




역립좀 해주니 벌써부터 신음소리가 나더군요 신음소리가 듣기좋아서 역립을 좀 오래해줬습니다.




그후 지혜이 매니저가 BJ를 할려고 나를 눕히고




내위로 올라와 고추에 입을 문댑니다.




좀 빨아주더니 흥분했는지 겁나 맛있게 계속 빨아주더군요 ㅎㅎ




애무타임이 지나고 콘돔을 껴주면서 본격적인 




방아를 찍어주면서 너무 좋아라 하더군요




이 기세를 몰아 자세 체인지.




지혜이 매니저를 업드려 놓으니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치켜세우더니 빨리 꽂아달라고 발악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삽입 후 한참을 흔들었습니다.




점차 세기가 강강강으로 흘러갈때 더욱 격해지는




지혜 매니저의 신음소리가 엄청 기억에 남더군요




그 후 정상위로 자세를 잡고 다리를 모은다음




탱보에 삽입하고 흔들어대니 얼마못가 사정했습니다




젤 만족했던건 신음소리와




적극적으로 임해주는 자세였습니다.




진짜 떡감이 너무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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