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울어주는 송이 언니


[ 건마 ] [ 논현동-5월스파 ] 온몸으로 울어주는 송이 언니

해적 1 895

오월스파는 조금 멀기는 하지만.. 

마사지쌤의 마사지도 좋고, 언니의 마인드도 좋아서 즐겨 찾는 곳입니다.

이번에도 몸이 찌뿌뚱해서 찾아갔는데요.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면 언제든지 오시라고 하셔서 넘 좋네요 ㅋㅋ 

한번도 웨이팅을 한 적이 없어서 절대 지루하지 않앗습니다. 


이번에도 샤워를 마치고 물을 마시고 있으니깐

바로 마사지 방으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이번엔 1층이 가득차서 그런지.. 지하로 내려갑니다.

지하에도 1층과 똑같은 방이 있더라구요.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깐 마사지쌤이 들어옵니다.

온몸을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압이 조금 부족해서 조금만 세게 해달라고 하니깐..

바로 시원시원하게 마사지가 들어옵니다. ㅋㅋㅋ


찜도 하고 얼굴팩도 하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도 받았는데..

나의 쥬지가 주체도 하지 못하고 발기를 해서 조금 미안했네요 ㅋㅋ

마사지쌤은 그런 것이 일상인듯 열심히 해주시는데..

그냥 미안해서 계속 눈을 감고 있었네요 ㅋㅋㅋ


똑똑 하는 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는데요.

가슴도 크고 몸매도 이뿐 송이 언니가 들어오네요.

처음부터 꼭지를 공략하면서 쥬지도 함께 만져주는데..

와.. 진짜 잘못했으면 그냥 쌀뻔 했습니다.


열심히 BJ를 하고난뒤, 고무를 장착하고 여상위부터 시작을 하는데요.

내가 찌르는 속도에 따라 몸을 잘 맞춰 줍니다.

전 정상위를 좋아하기 때문에.. 언니를 바로 눕히고는..

정말 열심히 왕복 운동을 했습니다.


숨이 가빠지면서 언니의 소리는 점점 커져만 가고..
저는 언니의 가슴에 머리를 묻은채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고야 말았습니다.


끝나고 나서 샤워를 해주는데...

쥬지를 만질때마다 흠칫흠칫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연애를 해준 송이 언니..

담번에도 송이 언니를 불러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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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당당 2023.06.12 22:30  
리뷰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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