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앤써 ] 소영
후기도우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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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06:27
비도오고 밑에서 애기들이 엄마가 필요하다고
외쳐대서 실장님한태 전화하고 다녀왔습니다.
굿초이스였네요 ㅋ
C정도 나오는듯한데
최근에 큰가슴만나면 밑이 하드하지않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음
자세체인지하더니 혼자 미친거처럼
찍어대는데 하마터면 5분만에 사망할뻔했습니다.
겨우진정시키고 자세바꿔서 완급조절했네요
끝나고 얘기좀 하다 나왔는데
학생인거같은데 매일 나오진않는모양인듯..
담에 또 만날수있을런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