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 오피 ] [ 강남-앤써 ] 소영

후기도우미21 0 210

비도오고 밑에서 애기들이 엄마가 필요하다고




외쳐대서 실장님한태 전화하고 다녀왔습니다.




굿초이스였네요 ㅋ




C정도 나오는듯한데




최근에 큰가슴만나면 밑이 하드하지않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음




자세체인지하더니 혼자 미친거처럼




찍어대는데 하마터면 5분만에 사망할뻔했습니다.




겨우진정시키고 자세바꿔서 완급조절했네요




끝나고 얘기좀 하다 나왔는데




학생인거같은데 매일 나오진않는모양인듯..




 


담에 또 만날수있을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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