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페 소식에 헐레벌떡 뛰어왔습니다 +6 하영 접견하고 두다리 후들거리며 귀가중입니다

 제 심장을 뛰게 만드는 프로필이더라구요 예약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ㅠ

 겨우겨우 시간내서 봤는데 있는 시간 없는 시간 짜낼 필요가 있는 매니저입니다

 입실부터 낯가림 없이 소통 가능하시고 굉장히 적극적입니다 첫인상 부분에선

 민삘 룸삘 경계를 왔다갔다 하는 외모입니다 +6 사이즈에선 준수 한 편이네요

 몸매는 슬림과 극슬림 ? 정도 하는거 같네요 바스트도 체구에선 보기 힘든 사이즈구여

 가슴 허리 골반 라인이 상당히 보기 좋습니다 후다닥 화장실에서 샤워 마치고

 침대에 몸 던졌네요 매니저분 다리 제 다리가 베베 꼬여 키스하고 가슴 애무 받으니

 미치겠더라구요 애무 수위가 상당합니다 어디하나 빠짐 없다 진짜 100점 그 자체였습니다

 밑에 애무도 혀로 살살 돌려가며 해주는데 못참을뻔 해서 바로 자세 바꾸고 삽입 들어갔습니다

 골반에서 나오는 그 쪼임이 장난아니네요 상위 자세로 올라와주시는데 ,, 스킬이,, 어우야,,

 처음 느껴봤습니다 반응 신음도 저를 한번 더 환장하게 만드네요 제가 짧게 끝나는 편이 아닌데

 참지 못하고 일찍 끝났습니다 ㅠㅠ 끝나고 침대에 누워 애인모드 극강으로 받는데 살결 숨소리가

 저를 너무 자극하네요 연장할려고 했지만 ,, 아쉽게도 다음 예약이 ,, ㅠㅠ

 2주 정도 계신다는대 너무 아쉽네요 2주 동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