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1월17일

② 업소 첫느낌

가끔가는 곳이라 익숙하네여

③ 매니저 첫느낌

이쁘고 귀여우심 ㅋ

④ 시스템및 서비스

퇴근하고 술한잔 걸치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데

갑자기 급떡에 몇 번 찾아갔던 구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께 추천해달라고 하니 유정을 추천해주셔서 만났습니다.

도착 후 오줌 터질거같아 문열리자마자 들어가서

화장실부터 찾아 물 빼고 왔습니다 ㅋㅋ

그런 뒤 유정이랑 인사를 하고 관찰을 해보는데

이쁜 느낌의 얼굴에 귀여우시네요 ㅋㅋ 말투도 그렇고

성격도 되게 좋아보이고 실제로 좋았고~~

유정이랑 샤워를 하고나와 지나가 저를 눕히고

샌드위치를 해주는데 되게 가볍네요 ㅋㅋㅋ

샌드위치당하고 바로 애무해주는데 부드러움은

온데간데 없고 강력한 압만 느껴줬습니다.

뭔가 내 가슴과 고추를 진공포장하는듯한 압력~

계속 빨리다보니 시원함도 많이 느껴지고 좋았네요.

그러다 유정이가 껴주고 올라와 허리를 흔드는데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흔들어줍니다. 속도가 일정하네요

그 압력덕에 금방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준 유정!! 다음에 또 만나고 싶어지네요 ㅋㅋ

⑤ 총평

구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