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 건마 ] [ 구로-탑스파 ] 나나

후기도우미25 0 280

날씨가 미쳤나봅니다 바람이 살갗에 닿으면 춥다보다 아프다가 먼저 느껴질정도로요




이럴땐 뭐다? 마사지다~




부연설명 필요없이 바로 후기 들어갑니다잉




저는 항상 투샷을 즐겨하는편입니다




두번의 사정기회가 찾아오는데 한번 한번 둘다 다른 아가씨가 들어오는 색다른 맛이 있거든요




특히나 오늘처럼 극과 극의 스타일을 가진 두분이 들어온다?




이거 못참죠




첫타임에 나나씨 만납니다 소문대로 모델같이 길쭉한키에 풍만한 가슴 거진 C컵이상은 되는것같아요




골반도 탈조선에 와꾸는 이뻐... 아주 이뻐... 왜 이쁜거지? 할정도로 이뻐요...




거기에 스킬은? 미쳐요 미쳐 혀 닿는곳 하나하나가 사정하는 느낌입니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평소보다 두배로 좋은것같아요ㅋㅋ




다음언니는 소원씨였어요 나나씨와는 다르게 작고 아담한키에 일한지 얼마 안된것같은 뭔가 4차원같은 엉뚱한 매력의 귀요미에요ㅋㅋ




대화하는데도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그 귀여움과 다르게 스킬이 시작된다면




귀여운건 온데간데 사라지고 섹시함으로 방안을 가득 채웁니다




이건... 받아본 사람들만 안다고 생각해요 두번째로 받는데도 시간도 다 못채우고 싸버렸네요




다음엔 꼭 버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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