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구청역-레드불 ] 이슬기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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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3:33
오랜만에 슬기 씨 접견 점점 이뻐지는 거 같네요.
처음 볼 땐 도도한 차도녀 이미지였는데 문 앞에서만 그렇지 소파에 가면
웃으면서 다정다감해집니다! 대화도 잘 이끌어가고 귀엽고 고양이 같고
티키타카 좀 한 후 씻으러가자며..씻기전부터 하얀피부보면서 이미 흥분상태 하..거기다 샤워서비스는 진짜 야릇합니다ㅠㅠ 혀가 뱀이 또아리튼다해야 하나요? 입으로 할때마다 쌀거같아서 제가 먼저 뺍니다.
본게임에서도 자극을 어찌나 시키던지 몇번을 참고 장착후 몇번 흔들지도 못하고 사정..침대에서 더 야릇해지는 슬기입니다
물도 많고 잘느끼고 진짜 입으로 받아본 매니저들 중에서 저는 최고의 스킬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잘빤다 라는 말이 저절로 나와요 가슴도 이쁘고 피부도 부드럽고 씻고 나와서 쇼파에서 쫌 즐기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