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건마 ] [ 신논현-마린 ] 유리

후기도우미5 0 225

직원의 안내에 따라 사우나실 이동..



깔끔하게 룰루랄라 거시기를 깨끗히 씻고 나와 룸에 입장합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잠시나마 혼자 누워 있는데 서글한 인상의 관리사님 웃으면서 입장...



까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곳곳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시원한 안마..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몸은 노른하고 어느 순간 쑥 하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잠시 후에 매니져 입장.



오늘의 매니저는 유리.



마사지 선생님이 전립선 해주실 때까지 매니저님이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고 이어서 마사지쌤 퇴장..



가볍게 웃으시면서 너무나 쎅시하게 상탈을 하시는데..



우와 가슴이 넘 예쁘셔셔...



손이 나도모르게 가슴을 주물주물..



이어지는 유리의 입스킬..



후르르짭짭 맛좋은 라면을 드시듯이 자연스런 스킬..



 전 속으로 버틸꺼야를 계속 외치면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가슴 애무와 손으로 계속되는 공격.



나도모르게 나오는 부끄럽고 수줍은 신음...



혀를 너무 잘 쓰네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꽉조이는 입의 압...



기분이 너무나 좋아용~



서로 아무 말 없었지만 그녀와 나의 충만한 느낌으로 자연스레 입사 마무리.



청룡으로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정신 차려보니 유리의 이쁜 얼굴까지 보이네요.



가슴만 이쁜지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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