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매니저 만나보고 왔습니다 실장님이 너무 극찬을 하시길래

반신반의 하면서 예약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분이라 숏코스로 예약했는데

소개글을 보고 저건 무슨 헛소리야 했던 제가 멍청했네요 자고로 휴게를

이용할땐 실장님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단 말이 사실인거 같네요 ㅎㅎ

처음 일단 마인드가 너무 좋은 매니저입니다 처음 입장 할때부터

밝게 웃으며 인사해주고 어색하지 않게 계속 이야기 해주고 말 걸어주네요

샤워 할때도 구석구석 애무해주며 애간장 태우는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침대로 이동해 본게임을 시작 할때도 가만 있어도 다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