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야놀자 ] 수지
■ Visual
비주얼 보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코도 오똑하고 반달과 보름달 중간쯤 되는 인상 좋은 눈매에 예쁘장하게 생겼더군요
(나이 어린 김하영?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분위기 있네요)
키는 160초반에 슬림 합니다
어깨부터 발끝까지 모두 만져봤는데 군살이라고는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슬림형이 아니라 오리지널 슬림 한 언니’였기에 이런 타입은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골격도 작고 한 팔로 감싸도 품에 쏙 들어올 만한 사이즈~
가슴은 몸에 비하면 적당해 보이는데 대략 A컵? A뿔? 정도 되는 듯합니다
키는 적당해 보였는데 하체가 길고 비율 좋습니다
엉덩이도 앙증맞으면서 봉긋하게 생겨서 후배위 느낌도 좋아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피부 미녀를 좋아하는데 수지 언니도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라서 더욱 맘에 드는 타입이었네요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에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얼핏 봤을 때는 스커트와 상의 중간에 시스루가 연결되어 있어서 투피스인 줄 알았네요
하얀 홀 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이미지 자체가 깨끗해 보였고 여성스러움이 한층 높아 보였습니다
#슬림녀 (엄지 척~!)
#여성미 극상
#Everything 자연산
■ Service Mind
목소리에서부터 이미 여자여자 합니다
깨끗해 보이고 피지컬 괜찮은 언니라서 왠지 더럽히면 안될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성격은 무척이나 다정하고 살갑더군요
말투에서도 정갈함이 녹아 있는 듯~
대화를 나눠보니 최근 봤던 애인모드 극상의 언니들이 수지에게는 안되겠구나 싶더군요
흔히 말하는 매미과? 애인모드? 이런 수식어가 수지를 단적으로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것 같아요
애교도 많고 응대력에 있어서는 Top Class가 아닐까 싶어요
본 게임에 있어서도 초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BJ를 시전하는데 사운드까지 곁들여서 흡입하는 스킬이 매우 뛰어나네요
딥스롯도 시전 하는데 어디서 배운 건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삽입감도 타고난 좁보라는 생각이 들만큼 비좁은 터널이 무척 인상 깊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풀싸 출신이라는 말을 듣고 모든 게 이해가 되더군요)
첨에는 입술을 들이 밀었더니 뽀뽀만 살짝 하길래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더이상 시도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 틈만 나면 입술을 찾는 키스매니아가 아닌가 싶더군요
죽도록 달리고 있을 때 심쿵 할 수 있는 섹드립도 종종 하는데 중독성이 매우 강합니다
첨에 방에 들어서는 순간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받았네요
수지와의 대화 속에서 출근 후 방바닥까지 깔끔하게 닦아 놓았다는 말을 듣고 성격도 깔끔한 언니라서 더욱 매력 있게 봤습니다
아직은 모르는 것도 많아서 이것 저것 질문도 하던데~
좀더 자세히 알려주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퇴실할 때도 가벼운 키스와 품에 안기는 느낌으로 여운을 한아름 남겨주던데 아무튼 물건이 들어온 건 확실합니다
#여성미, 에교만땅
#스킬 어나더 레벨
#애인모드 탑클라스
#리얼플레이어
■ Bedtime
언니가 문을 열어줍니다
랜덤으로 봤기 때문에 특별한 기대심이 없었는데 슬림 한 사이즈에 비율도 좋아 보이는 첫 이미지가 좋았습니다
“언제부터 출근한 거야?”
오늘 첫 출근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목소리부터 여성미가 물씬 풍기는 것 같네요
잠시 대화를 나눠보는데 응대력이 무척 뛰어납니다
정갈함에서 오는 거리감이 분명 있을 텐데 수지는 전혀 그렇지 않네요
오히려 달달한 애교가 말투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생각이 들만큼 첨부터 정이 가는 타입이었습니다
방 바닥이 뜨거워서 물어봤더니 추위를 많이 타서 온도를 올려 놨다고 하던데
본 게임에서 언니를 안아줄 때는 몸이 엄청 따뜻해서 오히려 장점이 되어 버리더군요 ㅋ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섭스를 받기 위해서 침대에 자리 잡고 누웠는데 옷을 벗고 올라오는 언니를 보니 만져보지 않아도 피부의 매끈함이 읽혀집니다
눈매와 입가에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미소를 머금고 다가오는데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런 언니가 첫 출근이라고?
잠깐의 아이컨텍 후 섭스에 돌입합니다
특이하게도 귀부터 시작을 하는데 빨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자극이 심해서 닭살 올라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하악 거리고 있었더니 다시 일어나서 자세를 고쳐 잡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꼭지를 입에 물고 흡입하기 시작하네요
입안에서 한번씩 혀를 흔들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스킬이 좋은 언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꼭지만 입에 물었을 뿐인데 발기상태는 이미 분기탱천의 끝을 보여줍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고추를 입에 물고 BJ 시전~
사운드까지 곁들여서 흡입하다 보니 자극이 배가되는 듯하네요
작은 얼굴에 턱도 갸름하게 생겼는데도 깊게 빨아주면서 자극을 한층 높여줍니다
오랫동안 빨리다 보니 정신이 몽롱해지네요
“(쓰담 쓰담) 잘 한다 언니야~”
“정말 열심히 했어요^^”
장비를 씌우고 여상위로 올라옵니다
가벼운 언니라서 무게감도 느껴지지 않고 밑에서 엉덩이 만지느라 정신 없었네요
상체를 앞으로 숙이고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생각보다 쪼임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넓어지겠지?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때로는 상체를 뒤로 젖히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견디기 힘들만큼 자극이 거세집니다
기운이 빠질 때쯤 엉덩이를 부여잡고 밑에서 올려치기 시전~
틈나는 대로 키스를 주도하는 달콤함도 즐달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양 다리를 들어올리고 달리는데 생각보다도 각선미가 예쁜 언니였군요^^
비율이 좋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다리가 긴 언니인 줄 몰랐습니다
언니를 부둥켜 안고 소울붕으로 전환해 봅니다
허리만 움직이면서 느낌을 실어서 달리고 있는데 끈적한 애로티즘 듬뿍 담아서 언니가 응대하는 듯 보이네요
한껏 부둥켜 안고 파운딩 할 때마다 반응도 좋아서 다른 자세는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좋아요?”
갑자기 귓가에 속삭이는 소리에 코피 터질 뻔~
프리스타일로 느낌 가는 대로 반응하는 언니를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상체를 세우고 마무리 해야겠다는 생각에 정신 없이 달라고 있는데 제 손을 입으로 가져가더니 손가락을 빨아줍니다
이어서 자신의 꼭지로 가져가네요
(꼭지를 만져달라는 건가?)
뭐 이런~
섹스러운 행동을 할까?
관능미와 교태까지 겸한 언니라는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마무리를 해야 할 타이밍이 온 것 같습니다
“신호 왔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뒷정리를 해주는데 콘돔을 들고 이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물어봅니다
아직은 모든 게 서툰 시기라서 궁금한 것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응대와 플레이에서는 휴게 언니들 긴장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