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랜드마크 ] 윤아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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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4:21
주간조 윤아 보고 왔어요
몸매는 잘빠진 몸매에 전형적인 슬래머스타일
슴가를 살짝 만지는데 마시멜로우처럼 부드럽고
딱딱한느낌이 없어 바로 자연산이란걸 알수가있고
만지다보면 느낌이좋아 멈출수가 없네요 ㅎㅎ
샤워만 하자하고 샤워끝나자마자 누워 대기하니
어느새 옆에누워 안기면서 슬슬 애무모드로 돌입!
윤아가 아래로 서서히 내려가는데,
화나있는 동생을겨쳐 슴가가 지나가는데 시각적인것도 볼만하네요.
애무 도중에도 쎅끈한 미소를 잊지않고 아이컨택도 해주니
더 흥분되는걸 느낄수가 있었고 정말 좋네요 ㅎㅎ
침질질 흘리는 내동생을 혀로 감고 빨아들이는스킬도 나쁘지않고,
기둥과 쌍방울도 애무해주네요.
이번엔 내가 위로가서 슴가를 애무하면서 쪽쪽 빨아들이니,
꼭지가 서서히 서는 걸 느낄수 있었고
슴가 만지는느낌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네요. ㅋ
밑에 꽃잎 애무도 서서히 하니
수량도 꽤나오는걸 포착하자 본격연애모드로 돌입!
연애모드돌입해서, 내 동생에 cd씌우고 정상위부터 시작하는데
절로 나올정도로 쪼임이좋고 내 똘똘이이 크기가 좀 되서ㅋ
천천히 밀어넣을때 흥분감을 머금은 미소를 짓는데 더더욱 흥분이됩니다ㅋㅋ
윤아와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 해보는데
그날따라 컨디션 좋았는지 소화가 가능해서 뿌듯했네요 ㅎㅎ
너무 느낌이 좋아서 오래 하고싶어서 조절하면서 하려했지만
결국 그 때가 도래했네요
사정하는 순간 정말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