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조아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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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04:22
이런저런 얘기를 보통 많이 하는편인데 코드가 맞아서
대화가 끝이 안납니다.
어짜피 전 토끼인 관계로 여상상위 하다가 후배위 맛보고
정상위에서 참지 못하고 발사 ㅎㅎ
서비스 들어올때도 허리가 어쩜 그리 잘 휘어지는지 참...ㅎㅎ
문득문득 일 하다가 보면 사람이 그리울 때 찾게되는 언니인것 같네요
사람냄새 물씬나는 조아 ㅎㅎㅎ
참 혼자살다보니 이렇게 사람냄새나는 아이에게 찾아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ㅎ
뭐 사실 마냥 사람이 좋아서 찾아간다는건 거짓말이겠지요
연애면 연애, 서비스면 서비스, 거기에 글램몸매까지
내 취향 하나하나 너무 잘 맞기에 그녀를 찾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