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에서 잠시 담배를 피우며 시간을 보내다 입장..


어떤언니일까 기대감에 문을 열리길 기다리는데


지원이의 얼굴에서 섹스러움이 줄줄 흐른다


즐탕일꺼라는 예감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탕으로 들어가 지원이의 샤워서비스를 받는다..


끈적이는 물소리가 들리며 지원이의 샤워가 시작되고..


감미로운 그녀의 샤워에 기분이 좋아진다..


그렇게 지원이와 샤워를 마치고


마른다이로 이동을 하게된다..


마침내 지원이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미끄덩.. 미끄덩.. 착.. 착.. 스윽.. 스윽..


더이상 있다간 내 몸을 주체할수 없을듯 하여 역립을 한다..


목과 쇄골을 지나 가슴에 도착..


가슴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꼭지를 간지럽히고...


밑으로 밑으로 진입하여 지원이 꽃잎에 다다르니 어느새 젖어있고..


클리를 자극하며 지원이의 반응을 보니


흐느끼며 움찔거리는데 그 반응에 더더욱 열심히 역립을 시도했다..


장비착용후 정자세로 진입..


따뜻하게 감싸안아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정자세로 펌핑을 하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슬림한 허리를


붙잡고 강강강하다 여성상위로 바꿔 능숙한 허리돌림을 느끼다 다시 정자세로 발사..


내 이마에 맺힌 땀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고생했다고 말하는 지원이 멘트 한마디가 왠지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또한번 보고싶다고 하니 꼭 오라며 약속까지 받아내는 지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