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정안마 ]

후기도우미9 0 198

최대한 얼굴에 포인트를 집중해서 탐이를 만났지


나는 어차피 투샷도 못해서 탐이랑 천천히 즐겼어


일단 방에 들어가는데 내가 미소를 짓고 있더라

확실히 얼굴이 이쁘니까 그냥 내가 기분이 좋더라고

거기에 얼굴값 한다고 도도하게 구는것도 아니고

애교도 많고 편안한 스타일에 여우짓도 잘하더라

대화시간이 즐겁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감이 된 거 같아

서비스는 패스했고 걍 침대에서 즐기자고 했지


씻고 침대에서 서로 몸을 뜨겁게 예열 시켜주고 본겜 들어가보는데

와.. 잠깐 찡긋거리는 표정이 왤케 날 미치게 만들었을까?

아마 얼굴이 이뻐서 그런거같아.. 최근에 내가 이런 느낌을 받은적이 없거든

괜히 와꾸족 와꾸족 하는게 아닌거 같다

이쁜애랑 떡치니까 걍 뭘 해도 즐겁고 흥분되더라고

내가 최근에는 잘 못싸가지고 짜증내는 매니저도 좀 만났는데

탐이 보니까 못싸긴 커녕 조절하느라 진짜 진땀뺏다

겨우 템포 맞춰서 사정하고 마지막에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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