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로 알아보던중에 안가본 업소 있길래

프로필 보니 하루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방문해 봤습니다.

너무 귀여운 얼굴에 몸매까지 정말 딱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리고밝게 웃고 있는 이쁜 모습에 사진에서 사랑스럽다는 감정까지 느꼇구요.

여튼 다행히도 예약을 성공해서 만나봤는데 하루는 정말 사랑스러움에 표본입니다.

진짜 이쁘고 웃음도 많은 착한성격에 적당한키에 몸매 라인 정말 매력적으로 이쁩니다.

그리고 성격이 너무 좋으니 시간이 빨라도 너무 빨리갔습니다.

정말로 잊혀지질 않는 하루의 야한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진짜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입니다.

연애하면서도 하루랑 키스도 오래 하고 자꾸만 끌어안아주는데 진짜 행복했습니다.

연락처라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진상 낙인찔힐까 그냥 왔습니다 ㅠㅠ

얼른 다시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