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인상 : 한인 교포라는 게 딱 느낌. 오른쪽 눈위에 큰 점이 있는게 눈에 띄었으며 검정색 딱 달라붙는가죽원피스에 미리이야기 했던 검스 스타킹까지 한마리에 요염한 고양이가 있는 느낌

2. 얼굴 : 얼굴은 주관이 심하고 개개인별로 차이가 나나 제기준에는 중 정도 못생긴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 이쁘지도 않음 ㅎ 러시아 혼혈의 그 러시아 엘프같은 느낌은 솔직히 없음

3. 몸매 :  몸매 좋음 잘록한 허리 튀어나온 골반 쫙뻗은각선미 불끈 거림 가슴은 자연 시컵 이상으로 보임 가슴이 커서 원피스를 벗으면 쳐지는 느낌은 있음 ㅎ 촉감은 아주 후덜덜 ㅎㅎ 물꼬 빨고 지대로

4. 연애감 : 컴옴 베이비 를 시작으로 뒷치기로 시작한 연애감은 이상 야릇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고 뒤 앞 옆 단키 장키 빼는 건 없으나 그리 길게 하는것은 별로 안좋아해보임 마지막 포즈 바꿀때 라스트 포지션 이란 이야기를 들었음 ㅋㅋㅋ  샘물은 막 있어보이지는 안았고 중간중간 액체의 힘을 빌려 연애를 이어 갔음 ㅎ

기본적인 애무는 있으며 아주 혀로 살짝 살짝 가슴으로 공략할때는 오 좋아를 연발 하며 삽입을 기다렸던게 생각 남 ㅎㅎ

5. 전체적인 총평은 눈요기도 되고 연애감도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됨. 한마리의 요염한 검정고양이와 한시간 잘 즐기다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