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에 들어갔을때 좀 놀랐습니다

제 생각보다 더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업소를 많이 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여태까지 본 매니저 중 외모로는 탑3 안에 드는듯합니다

얼굴이 제스타일이다보니 입실하자마자 서버려서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ㅠ

간단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시 사근사근 웃고 대화도 잘 받아주니 좋네요

씻고 나오니 바로 애무들어오는데 애무가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편입니다

비제이시 혀놀림은 좋았습니다

이쁜 와꾸에서 나오는 자극적인 혀놀림에 더더욱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본게임에 들어가서도

역립반응도 좋고 쪼임이나 피부 촉감도 너무 좋았네요

예리한테서 나는 여자 특유의 살냄새? 최고였습니다

떨어지고싶지 않더군요..ㅎㅎ

마무리하고 샤워후 물한잔먹으면서도 잠시 이야기를하는데

뭔가 순박하면서도 순수한 느낌에 아직도 여운이 가시질않네요

조만간 또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