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고 기분도우울해 하늘이를보고싶어서 투유에 예약하고 방문합니다. 가볍게 양치를하고용모를 가꾸고 방에서 기다리고잇으니 잠시후 똑톡하고 하늘이가 웃으면서 인사를하며 들어옵니다.

오빠또왓어?와 함께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엇고 그간 간단한근황과함께 농담을주고받으며 즐겁게 이야기를합니다. 내숭없고 떨털한성격이라 대화하면서도 지루하지않고 재미잇엇습니다. 30분코스라 그정도얘기하고

침대에누워 서로의 입술을 접촉하여봅니다. 저돌적이며 공격적인그녀의 키스스타일이 항상 너무좋아 하늘이를잊지못하고 방문하는듯합니다.

적절한터치와함께 장,단키 가리지않고 시간내 저를즐겁게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좋앗고 시간이 너무짧아 아쉬운정도로 좋은 시간을보내고

다음을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