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고 운영진 덕분에 강남 송파 모카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다시 한번 더 지원해 주신 간다고 운영진 분들과 모카 스파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송파 모카 스파는 몽촌 토성역 근처에 있습니다.

무료권이기 때문에 미리 실장님께 전화를 드렸는데요.

3시쯤에 전화를 드렸는데.. 이미 예약을 가득찼기 때문에 7시에나 가능하다고 하네요 ㅠㅠ

어쩔 수 없이 7시까지 밥도 먹고 커피도 한잔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역시 손에는 스벅 커피와 케이크를 들고 입장을 했습니다.

좋아하시는 실장님 모습에.. 제가 더 뿌듯하네요 ㅋㅋㅋ

송파 모카 스파는 떡건마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손플 보다는 떡건마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스파만 찾아가는데요.

바로 송파 모카 스파가.. 바로 그런 곳입니다. ㅋㅋㅋ

자세한 코스와 가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저의 경우는 연애코스 B 입니다 ^^

건마에 가서 제일 좋은 것은 바로 마사지죠.

본격적으로 언니와 연애를 하기 전에.. 온몸의 피로를 풀 수 있죠.

이번에 안마를 해주는 마사지 샘도 역시나 좋았습니다.

구석구석 온 몸의 피로를 확실하게 풀어 주었네요.

특히 전 찜질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찜질 수건을 덮은 상태에서.. 온몸으로 지근지근 밟아주는 것이.. 와.. 진짜 좋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

이때까지 안마를 해주던 쌤이 정성스럽게 저의 쥬지를 만져주네요 ㅋㅋㅋ

발딱 발기를 해서 조금 민망했지만.. 

이정도는 발동을 해둬야지만.. 언니랑 하는 연애를 즐길 수 있죠.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언니가 들어옵니다.

이번 언니도 이전에 본적이 있는 하루 언니네요.

이 언니는 가슴도 크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습니다.

근데 연애 시간이 20분 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이 촉박합니다. ㅋㅋㅋ

여상위에서 하다가 바로 정상위로 체위를 변경했습니다.

정상위에서 정성스럽게 언니의 뷰지를 유린합니다.

강약약 중간약... 쉴새없이 피스톤질을 하는데.. 

언니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네요 ㅋㅋ

언니의 신음소리를 듣자마자 바로 사정감이 밀려오네요 ㅋㅋ

덕분에 허리까지 빠질듯한 사정으로.. 완전히 뻗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하영언니의 실사입니다. ^^

몸매 좋고 가슴도 큰 언니를 원하시면.. 하영언니를 선택하세요~ ^^